* 대상 : 신학생, 영화과 학생, 미디어에 관심있는 누구나로 비용은 3만원 입니다. * 장소 : 서울 중구 저동 2가 영락교회 * 일시 : 2010년 2월 8일(월) Bon.....
어느 멋진 하루|가와카미 히로미 사람은 누구랑 대화를 나눌까? 실없는 질문일 수는 있겠다. 그런데 잠깐만 짬을 내 생각해 보면 그리 실없는 건 아닐 수도 있다. 일단 동물과 대화할 수 있을까? 아마 불가능한 걸로 다들 생각하는..
취업을 앞두고 혹은 그보다 훨씬 전부터 스펙 쌓기에 열중하는 이들이 대한민국의 20대다. 그리고 스펙의 기준은 학점과 토익 점수에, 어학연수와 인턴경험 등 다양화되고 또 상향평준화된 지 오래다. 여기 아무리 스펙을 높여도 취업..
1/31 ▶ 2/6 록그룹 킬러스 내한공연 2월 6일(토) 국내에는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편이지만 전세계 락페스티벌에서 어김없이 주역으로 초청받는 록그룹 킬러스가 내한공연을 가진다. 빠짐없이 관객들로 하여금 입 모아 따라..
요즘 원래의 뜻에 비추어 힙합전사처럼 우습게 된 말이 또 있을까? 힙합을 흔히 저항의 음악이라고들 하는데, 원래 힙합은 저항보다는 분노의 음악이었다는 쪽이 맞을 것이다. 미국의 흑인들은 노예로 그 땅에 끌려왔다. 이민자의 나..
아들이 군에 입대한지 1년이 넘었다. 훈련병 시절 “군대에서 무엇을 배웠냐?”고 물었다. “첫째 세상에 참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과 두 번째 참는 것”이라고 답했다. 이젠 병장이 됐으니 나름 군 생활에 적응이 된 것 같..
* 대상 : 신학생, 영화과 학생, 미디어에 관심있는 누구나로 비용은 3만원 입니다. * 장소 : 서울 중구 저동 2가 영락교회 * 일시 : 2010년 2월 8일(월) Bonus Track 2010년 2월 9일 (화) 마스터..
아름다움이란, 저 멀리 예술작품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네 하루하루의 삶에 자리하고 있다. 그것을 알아봐주는 눈이 있다면, 일상의 아름다움에 취하는 건 어쩌면 가장 쉬운 일인지도 모른다. 쇠락해가는 문래동 철공소 골목에..
“대학 가겠다는 친구들 보면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자기만의 동기가 없는 거 같아요.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 온 힘을 쏟아 부어야 한다는걸 몸으로 느꼈는데, 그 친구들은 자기가 진짜 하고 싶은 게 뭔지 잘 모르는 거 같아요. 그..
새 포도주의 맛|키이스 밀러 ‘ekklesia semper reformanda(교회는 언제나 개혁되는 교회이어야 한다)’는 명제는 언제나 나에게 화두로 남아있다. 과거의 질서를 과감히 깨트리는 급진성, 머무르고자 하는 관성의..
감독 : 마크 웹 배우 : 조셉 고든-레빗, 조이 데샤넬 말하는 순간, 확인하게 되는 것 사랑은 느끼는 것이지 결코 말하는 것이 아니다.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이고, 말한다고 해서 사랑이 형성되는 것은 아니다. 말할 수 밖에..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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